핵심충고 둘!! 경매투자의 목적을 절대 잊지 마라!!
경매투자의 목적은 오로지 돈!!
제가 누누이 강조해왔던 말입니다. 2주 코스 경매기초반에서도 첫 질문이 바로 <경매투자의 목적은 뭡니까?>입니다. 경매투자의 목적은 바로 <돈>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인데도 경매공부를 한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80%-90%는 목적 자체를 망각하고 다닙니다.
1년 내내 헛짓만 하면서 경매장 주변을 기웃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쳐다보면 그냥 한숨만 날 때가 많습니다. 경매투자를 하거나 경매공부를 하면서 돈이 안 된다면 그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 그럼 어떤 경우가 헛짓하는 경우인가? 생각나는 대로 예를 들어 봅시다.
경매공부 측면에서 살펴볼까요? 경매 교육하는 곳이 엄청 많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경매를 그냥 공부하러 다닙니까? 아니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경매공부를 하는 겁니까? 당연히 후자이지요? 돈을 벌기 위해서 경매공부를 하는 걸 겁니다. 그러면, 경매투자를 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부분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경매투자의 성공을 위해서 공부해야 할 분야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열심히만 한다면 놀면서 공부를 하더라도 2개월을 넘지 않습니다. 특히 경매투자를 위해서 재개발, 재건축, 풍수지리 등은 아예 쓰잘머리가 없는 공부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경매를 교육하는 곳의 거의 모든 곳에서 이런 쓰잘머리 없는 분야를 교육 합니다.
신문사면 신문사, 대학교면 대학교, 또 기타 개인 사설 학원도 그렇더군요. 과연 그런 공부를 해서 경매를 성공할 수 있을 거 같습니까? 이미 그런 공부를 시작한 이상 돈 벌기는 틀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어느 세월에 제 자리에 돌아와서 제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공부를 하겠습니까? 이미 너무 지나 가버려서 돌아오긴 늦어 버린 거란 말입니다.
그 다음 다른 예를 들어 볼까요? 투자하는 관심물건을 살펴볼까요? 경매투자를 하는 목적은 돈이라고 했는데 말이죠. 각자가 가진 물건에 대한 편견들이 많습니다. 누구는 아파트 병에 빠져있고, 누구는 토지투자에 빠져있고, 누구는 희한하게도 그렇게 말리는 유치권 투자를 하겠다고 돌아다닙니다.
정작 돈을 벌 수 있는 우량물건에는 관심도 없고 자기가 좋아하는 지역에만 빠져서 난 강남구하고 송파구 쪽만 원해요 또는, 돈 많이 남는 물건은 다 필요 없고 단지 아파트만 원한다고 하든가, 월세를 받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생각하기도 싫은 듯이 월세를 많이 받는 것은 세입자들이 자신을 괴롭혀서 피곤할거라서 싫다고 합니다.
또, 아무리 고수익이 남더라도 수리비용이 많은 드는 물건은 싫다고도 하고, 출퇴근을 하기 쉽게 역세권에서 5분 거리 안에 있는 물건만 원한다고도 합니다. 단독주택은 생활이 불편해서 하고 싶지 않다고도 합니다. 또, 인근에 대형마트가 없어서 싫고, 동네가 노후 돼서 싫고, 다주택을 보유하면 세금을 많이 낼 거 같으니까 여러 채는 싫어하는 등 셀 수 없는 많은 핑계를 대면서 우량물건에 대한 투자를 기피합니다.
마치 조건이 까다로워서 결혼은 하지 못하고 한 해 한 해 늙어가는 노처녀처럼 말입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 살펴보지요. 이번엔 제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주마!!>에서 설명했던 겁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타이틀을 정한 설명입니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하는데 하물며 사람이 주변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적고 반대하거나 방해하는 사람만 많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상담하거나 교육하면서 자주 보는 현상입니다. 투자를 못하거나 엉뚱한 짓을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가 남편이나 부인 때문이더군요. 과감하게 하고는 싶은데 주변 사람들이 동의를 해주지 않아서, 겁이 나서 용기가 나질 않아서, 투자를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투자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소극적으로 하는 사람보다 당연하게 돈을 더 벌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독자여러분도 적극적으로 하면 됩니다. 누가 말립니까?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돈이 벌리지도 않는 한심한 현재 상황을 타파하는 것을 망설이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어디까지나 선택은 본인 몫이므로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거겠지만요.
이번엔 소탐대실하는 사람들을 살펴볼까요?
경매공부를 하는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라고 설명을 했더니, 누군가는 잔금을 치룬 후 등기이전에 들어가는 돈을 아끼고자 인터넷으로 직접 하겠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법무사에게 돈을 주는 것이 아깝다는 것이죠. 직접 하면 수십만원을 절약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이겠어요? 세금관계도 세무사에게 돈을 주면 너무 아까우니 세법을 파서 공부를 해야 하겠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20만원 정도 아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명도 할 때 명도합의금을 주지 않기 위해서 막 싸우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전세와 월세를 낼 때 수리비용을 가능한 한 지출하지 않기 위해서 지저분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매투자를 한 번만 하고 말 것이라면 충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작은 이익만 원하는 사람이라면 제가 시킨 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글은 처음부터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경매투자로 부자가 되려면 한 번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수백 번 이상해야 하는 겁니다. 수백 번 하려면 전문가들과 친해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 전문가들은 법무사, 변호사, 세무사들이 대표적입니다. 그런 전문가들은 여러분들이 어떤 행동을 해야 좋아할까요? 간단합니다. 여러분의 돈을 보고 좋아합니다. 나중에 인간적인 관계가 형성되겠지만, 결국 거래는 돈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겁니다.
그런 전문가들을 친해놓지 않고 경매로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불가능한 생각입니다. 어리석은 생각들이죠. 그러니, 세법이나, 등기공부를 하는 그 시간에 경매공부나 더하고 물건 검색이나 더하고 투자모델을 개발하는 것에 더 힘을 써서 연구하십시오. 정작 중요한 경매는 쥐뿔도 모르면서 엉뚱한 곳에서 삽질을 해대는 바보 같은 짓은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망설임이 오는 그 순간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경매투자의 목적은 지구평화를 위하거나, 인격실현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만 돈을 벌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