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충고 하나!! 최소투자로 최대이익을 올리려면 무엇보다도 자본운용법을 개발하라!!
거울 속에 보이는 우유부단하고 탐욕스런 자신의 모습을 먼저 극복하자!
결론부터 얘길 하자면 만일 여러분이 한정된 자본을 가지고 단기간에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진 자본을 가지고 최대한 이익을 만들어 내는 법을 터득해야 할 겁니다. 누구나 바라는 것이 바로 최소투자에 최대이익을 올리는 것이지만, 정작 이 경제학 원리를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최소투자에 최대이익을 낸다는 것은 아마도 적은 돈을 가지고 최대 수익을 올린다는 말과 같습니다. 여기서 일반인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컨대, 현 시세가 1억5천만원인 물건의 최저가격이 6000만원이라고 한다면 대다수 사람들은 6000만원에서 정말로 조금만 더 써서 낙찰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괜히 8000만원을 쓰지 말고 6500만원을 써서 낙찰 받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최소투자에 최대이익을 올리는 아주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일이 그렇게 쉽게 되던가요? 위 사례와 같이 적게 써서 더 많은 이익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저는 탐욕스럽다, 무식하다고 평가를 합니다. 왜 탐욕스럽다고 하는가? 생각을 해 봅시다. 현 시세를 빤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최저가격에서 조금만 써서 낙찰 받으려고 하고 그런 시도가 성공할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을 보니, 욕심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무식하기까지도 하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이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경매는 바로 경쟁입찰이라는 것을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터넷 이 되는 곳이면 누구라도 경매에 대해서 모든 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거든요. 시장조사를 할 때 약 20명 정도 입찰을 예상했었는데, 입찰당일 뚜껑을 열어보면 40명이 응찰하는 것을 매우 빈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즉, 경매응찰을 하려면 어느 정도 성사가능성이 있는 금액을 써줘야 하는데 매우 어리석은 나머지 턱도 없는 금액을 써서 낙찰 받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컨설팅을 할 때 이런 투자자들을 만나는 것은 식상할 정도로 많습니다. 부자는 되고 싶은데,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낙찰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쓰기 싫다는 이중심리가 작용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매 건에서 단 돈 한 푼이라도 벌 수 있도록 낙찰을 받아야 하는데 하는 행동은 낙찰과 거리가 먼 행동만 골라서 하는 것이죠.
돈을 벌기 위해선, 낙찰을 받아야 할 것이고, 낙찰을 받기 위해선 응찰자 중에서는 가장 높은 금액을 써 넣어야 할 겁니다. 그런데, 대다수 투자자들은 좀 더 낮은 금액을 못 써서 안달이 나고 괴로워합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돈 벌기 싫다는 겁니다. 돈 벌기 싫어 죽겠는데 왜 자꾸 돈을 벌라고 괴롭히느냐는 것이죠.
낙찰에 실패하고 나서 늘 이런 사람들은 같은 말을 합니다. 그 말은 <아깝다...좀만 더 쓸 걸...쩝..>입니다. 불과 몇 분 후에 벌어질 일도 예측하지 못하는 그런 머리로 부자가 되겠다는 모습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늘 제가 교육 중에 부자가 되려면 <부자마인드>와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눈>과 <권리분석>을 공부하라고 하며, 그 중 <권리분석>은 5%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겁니다.
지식을 공부하면 돈이 나옵니까? 쓸데없는 곳에 힘 빼지 말고 돈이 나올 분야를 연구해야 합니다. 바로 <부자마인드>를 더욱 더 단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최소투자를 해서 최대이익을 남기는 것이 이론상 좋은 것인데, 왜 적게 쓰는 것을 나무라느냐는 것이죠. 저는 그야말로 제 돈 한 푼 투자하지 않고 돈을 번 사례가 무지 많은데 왜 남을 보고는 탐욕스럽다고 하느냐?는 것이죠.
잘 생각해 봅시다. 머리가 미련하면 돈을 벌지 못하니 잘 이해해 보세요.
우선 돈을 벌려면 낙찰이 되어야 합니다. 낙찰이 되려면 남보다 많이 써야 합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경매로 최고의 수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낙찰은 하되 그 낙찰가격이 시세보다 매우 저렴해야 할 겁니다.
낙찰은 하되, 매우 저렴한 가격이 되려면 그 물건에 응찰하는 사람은 숫자가 적어야 하겠지요? 그러니까 응찰자 수가 적은 물건을 잘 찾아서도전하면 된다는 겁니다. 이해되시죠? 그러므로, 최소투자에 최대이익을 남기고 싶다면 최우선으로 시세차익이 많이 남으면서 일반인들이 꺼려하는 이른바 <우량물건>을 잘 골라야 한다는 겁니다.
이미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에서 어느 정도 기술하였듯이 우량물건이 무엇인지,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먼저하셔야만 이 말이 이해될 겁니다.
그러므로, 최소투자로 최대이익을 남기기 위해서는 우선 우량물건을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여러분이 어떤 물건을 골랐습니다. 그 물건은 세상 누가 봐도 특히 대중들이 보기에 좋아 보이고 낙찰을 받고 싶은 생각이 나는 그런 물건이라면 당연히 적게 써서는 낙찰에 실패할 것이고,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별로 돈이 될 것으로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면 적게 써서 최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겁니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누울 자리를 봐 가면서 발을 뻗으라!!>는 말과 같은 것이죠. 만일, 여러분의 안방에 친구 녀석이 와서는 자기 집 안방인양 함부로 들어 눕고 함부로 행동한다면 여러분은 화가 날 겁니다. 그렇죠? 하지만, 친구가 자기 집 안방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는 누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최소투자에 최대이익을 내려고 하는 같은 생각과 행동일지라도 물건을 가려가면서 해야 욕을 먹지 않습니다. 물론, 투자도 성공하겠지요?
최소투자에 최대이익을 내려면 자본운용법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매성공사례를 통해서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투자를 해 왔는지를 똑똑히 목격할 겁니다. 저의 경매투자 요령 중 핵심은 <최소투자, 최대이익>입니다. 그래서, 자본운용을 이렇게 합니다.
같은 돈 2억원을 가지고 있다면 저의 경우엔 2억원을 1억원씩 2개로 나누든가, 5000만원이나 7000만원으로 3개 혹은 4개 정도로 나눕니다. 그렇게 나누어진 금액을 가지고 물건을 검색합니다. 그래서 시세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물건들을 골고루 고른 후 응찰해서 낙찰합니다.
큰돈을 한 번에 한 개의 물건에 투자하는 것 보다 여러 개로 쪼개서 투자를 할 경우에 훨씬 더 큰 이익을 남기를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물론 어떤 물건들에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서 매우 달라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투자종목도 매우 중요합니다.
정해진 자본을 가지고 누구는 최대이익을 남기는데 왜 누구는 헛고생을 하는 것일까요? 2억원을 지속적으로 투자하면 평생 돈 걱정 없이 살 수도 있는데 그보다 더 큰 4억원을 가지고서도 어찌할 바를 몰라서 노년을 불안에 떨면서 사는지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투자자 스스로 어리석어서 그런 겁니다.
한 가지 간단한 예를 들어 볼까요?
여러분에게 현재 2억원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돈을 가지고 주식이나 펀드를 하면 어떻게 됩니까? 잠깐 돈을 벌 것처럼 보이다가도 금세 빈털터리가 되어버리기도 하지요? 그런데, 만일 친한 친구 녀석이 연12%로 빌려달라고 할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2억원에 12%면 연 이자가 2400만원이네요. 잘되면 2400만원을 받지만, 못되면 원금 2억원도 날리고 친구도 잃게 될 겁니다. 그렇죠?
하지만, 2억원을 4개로 나누어 봅시다. 5000만원을 투자해서 전세권설정을 해 봅시다. 그러면 전세 5000만원을 설정해 놓은 집이 총 4채가 되겠죠? 그런 다음, 5000만원 전세권 설정된 집을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40만원씩 받아 봅시다. 그러면 총 보증금은 4000만원에 월세 총액은 160만원이 됩니다.
이렇게 모인 4000만원으로 다시 전세 4000만원에 해당하는 집을 임차하고 다시 보증금 1000만원에 월30만원 세를 받아 봅시다. 그러면, 실제 투입금은 1억9천만원이 될 것이고, 월세는 월 190만원을 벌게 됩니다. 월190만원을 1년 동안 받으면 연 수입은 2280만원이 됩니다. 괜찮죠?
물론 선순위 전세권설정을 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혹시 경매로 나 가더라도 투자금 5000만원은 떼이지 않으니까요. 원금을 떼일 염려도 없고, 월세 수입도 웬만한 직장인이 받는 1년 연봉을 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말을 해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한 번 위에서부터 자세히 읽어 보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같은 돈 2억원을 가지고서도, 어떤 재테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원금을 날리기도 하지만, 원금 손실에 대한 어떤 걱정도 없이 돈을 벌기도 한다는 겁니다. 같은 돈 2억원을 가지고 시세차익이 많이 나는 경매물건에 투자를 할 수만 있다면 더 좋겠지요? 이왕이면 한 채보다는 여러 채를 사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벌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죠?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자본운용법>이라는 겁니다. 즉 최소투자로 최대이익을 보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본운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독자여러분도 경매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들고 있는 돈의 규모에 상관없이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를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민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동산의 개수를 최대한 늘려나가야 한다는 겁니다. 이 포인트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레 자본운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