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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번에는 성공하는 경매투자비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주마!!>를 읽고 선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고 리플을 달아 놓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고 상세하게 적었는데도 잘 모르겠다고 하니 한심한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제가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주마!!>를 쓴 이유는 경매초보자와 경매숙련가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이 원리를 알아야만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이나 펀드투자는 별다른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투자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어차피 전문가라는 것이 없는 영역이지요. 말로나 전문가지 결국은 미국증시가 올라가면 한국도 올라가고, 내려가면 한국증시도 내려가질 않습니까? 재벌 3세들이 주가조작을 하다가 발각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요. 주식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나 작전세력이 아니면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하지만 경매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경매투자로 부자가 되려면 머리가 똑똑해야 합니다. 경매교육생들은 경매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마인드와 지식을 전수하려고 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사람들은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매성공사례를 얘기하면 졸다가도 잠이 확 깨는 모양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보다는 남이 성공한 얘기만 듣는 것을 즐기는 경박한 성격들 때문에 아마도 얼마로 얼마를 벌었다는 식의 경매소설류가 판치는 것인가 봅니다.

경매관련 책자들을 잘 살펴보십시오.

경매성공사례 책자 아니면 경매실무와 그다지 관련도 없는 잡 지식을 모아 놓은 책자들이 거의 다입니다. 경매성공사례 책자는 잘 팔리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을 발굴해서 경매책자를 발간하는 것은 대다수 출판사의 방법입니다.

경매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동향인지, 남향인지를 보거나, 주변입지를 살피거나 하는 것들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그 무엇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무엇을 알고 싶지 않습니까?

경매성공사례를 공개할 것인가? 말 것인가?

사실 처음에는 이 책을 쓸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쓰다보면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제 입장에서는 투자의 실체와 과정이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투자한 물건의 사건번호나 주소가 공개되면 좋은 결과보다는 좋지 못한 결과가 예상될 것이며 투자한 과정을 통해서 낙찰과 명도 노하우, 자금운용에 대한 노하우가 공개되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 저런 이유로 책을 쓰는 것을 고민하는 영역은 경매성공사례 뿐 아니라 경매실무도 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경매성공사례에 대해서 책을 출간할 생각을 한 이유가 있습니다. 경매컨설팅을 하다보면 돈을 벌 수 있는데도 벌지 못하고 빌빌 거리는 사람들을 흔하게 봅니다.

사실 현금이 2억원 있다면 부자로 사는 것을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2억원이나 그 이상의 돈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겨우 먹고 사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흔하게 봅니다. 그냥저냥 어렵게 돈을 모으긴 했는데 그 이상의 부를 일구지 못하는 경우가 바로 그겁니다. 돈이란 것은 그저 커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관리하지 못하면 줄거나 없어져 버리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 원인은 무엇인고 하니, 모두가 다 경매에 대한 편견과 자본운용법에 대한 무지가 가장 큰 요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희한하게도 돈을 벌어주는 말은 오히려 듣기 싫어하고 가능한 한 돈을 벌지 않으려고 굉장히 노력을 하다못해 발버둥치기까지 합니다. 만일 제가 여태 투자했던 물건들을 어떤 방식으로 매입했는지에 대해서 책을 쓴다면 다수의 무능한 경매투자자에게 길을 열어주는 좋은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자기자랑 일색인 경매성공사례로는 경매투자자에게 교육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교육효과가 있도록 경매성공사례를 설명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왕에 성공사례를 책으로 낼 생각을 하게 되자 그 다음에는 다른 고민거리가 생기더군요.

경매성공사례에 대한 3가지 고민거리

위에 열거한 이유로 경매성공사례를 공개하기로 작심하고 나니 그 다음 밀려오는 고민이 3가지 정도 생기더군요.

첫 번째의 고민거리는 성공사례들을 모두 다 정리를 하자면 책 두께 가 보통이 아닐 것이고, 그 중 몇 가지를 공개한다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공개할 것인가? 입니다.

성공사례는 직접투자형태의 성공사례와 고객 컨설팅 성공사례도 있습니다. 고객 컨설팅 중 성공사례도 무궁하게 많습니다만, 그래도 현장감이 있는, 조금 더 적극적인, 조금 더 고수익이 나는 물건을 소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제가 제 재산을 어떻게 투자했는지에 국한하기로 했습니다. 수많은 성공사례들 중 저에게 기억에 남는 물건들, 고수익이 나는 물건들을 추리고 추려서 교육효과가 있는 것들을 선별하기로 하였습니다.

두 번째 고민거리는 이렇게 선별된 성공사례를 어떤 방식으로 엮을 것인가? 입니다.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일정한 목차로 구별하지 않으면 너무 무질서해보일 것이고, 독자들이 읽다가도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아래소액투자인 경우, 자본이 어정쩡할 경우, 특수한 토지투자의 경우, 좀 특이한 물건으로 구별하여 설명하기로 하였습니다.

세 번째 고민거리는 성공사례를 공개할 때 어느 정도 정보까지 공개할 것인가? 입니다.

만일 물건지 주소를 공개하게 되면 거기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의 권익에도 문제가 생기며, 회사의 영업정보가 공개되면 하등에 좋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개의 범위는 물건의 형태, 매입가격, 명도상황, 투자방식 등에 국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적인 포인트에는 별도의 설명을 붙이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조금의 거짓도 과장도 없는 고수익 경매성공사례이다.

저는 매우 작은 돈으로 경매투자를 시작해서 급성장 해왔습니다. 어릴 적엔 30억원만 있으면 충분히 만족하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30억원을 버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꿈은 이미 소박한 꿈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꿈이 소박하면 크게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큰돈을 가지고 부를 일궈온 것이 아니며, 독자 여러분이 현재 가지고 있는 돈만큼만 가지고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소심하게 겁먹지 말고 다만 이 책에 나오는 사례를 통해서 깊이 깨달아서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길 바랍니다.

부자가 아닌 현실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투자에 매진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가리면서 어느 세월에 부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나이가 더 들어서 돈이 없어서 빌빌 거리며 사는 모습을 떠올려 봅시다. 너무 비참하지 않습니까? 소심해서 성공했다는 사람은 인류역사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성공하길 원한다면 소심증은 저 멀리 던져 버리십시오.

지금 당장 시작하자.

재테크를 하지 않는 직장생활로는 절대로 부자의 대열에 낄 수 없습니다. 소수의 선택 받은 사람들만이 부자로 살 수 있습니다. 부자로 살려고 겨우 주식이나 펀드, 분양 같은 소극적이고, 불안정한 재테크를 선택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그만합시다. 안정적이고 성공이 보장된 경매투자에서 부자로 가는 초고속 열차를 타십시오.

대한공경매협회장 도기안 배상

단숨에 부자가 된 경매성공비법을 까발려주마!! 표지
단숨에 부자가 된 경매성공비법을 까발려주마!!
도기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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