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찍어내는 공장을 만들어라!!
제가 한창 고시공부를 하던 시절에 입에 붙어 다녔던 멘트가 있었습니다. 37살이 될까지는 돈을 벌어들이는 체계 즉 공장을 만들고 말겠다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부자로서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며 돈에 구애받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결혼을 해서 애들 교육비까지 생각해 볼 때 앞서 말한 대로 유목민처럼 이 곳 저 곳 돈 되는 곳을 기웃거리며 살기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지요.
나이가 들어가고 노동생산성이 떨어질 때 과연 어떤 방식으로 수입을 마련할 것인가도 문제였습니다. 외과 의사들이 나이가 40대만 되어도 눈이 벌써 침침해져서 수술에 지장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눈이 침침하면 손도 떨리게 마련이지요. 인간이동물인 이상 나이 들수록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거든요.
그렇다면, 노년에 여유롭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돈을 찍어내는 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일단 부지를 선정하고 토지를 매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생산할 기계도 들여야 하겠지요. 아참 빠뜨린 것이 있습니다. 어떤 상품을 생산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해야 하겠군요. 상품선정과 생산라인 확보가 바로 관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공장의 특징은 뭡니까? 공장을 소유한 사장이라면 공장이 돌아갈 때 같이 공장에서 일을 하나요? 아니면, 놀러 다녀도 돈을 버나요? 당연히 사장은 놀러 다녀도 공장은 돌아갑니다.
이해를 잘 못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힘도 빠지고 노동력도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 놀러 다녀도 알아서 돈을 벌어 줄 공장을 만들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왕에 공장을 돌릴 거면 잘 팔리는 물건을 만들어야겠지요? 즉, 투자대비 고수익이 나면서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을 생산하도록 하란 겁니다.
여러분이 이런 공장 즉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고 노력도 않는다면 아주 운 좋을 때 잠깐만 돈을 벌겠지만 결코 노년에 부자로 살기는 어려울 겁니다. 운 좋은 부동산 졸부가 아닌 꾸준히 돌아가는 공장을 만드는 것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명심해야 할 겁니다. 각자 나름대로 맘에 드는 공장을 설계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