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보장과 수익률이라면 단연 법원경매!!!
얼마 전 IMF때 사상 최초로 부동산 불패신화가 깨졌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즉, 대한민국 역사상 IMF 당시 이외에는 원금보장이 확실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익률은 또 어떻습니까? 간단한 예로, 시세 5억원짜리 물건이 한 번 유찰되면 최저가격이 4억원이 됩니다.
무슨 수로 5억원짜리 물건을 4억원에 구입할 수 있겠습니까? 또 그런 시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찾아보려고 해도 쉽지 않는 시장이 바로 법원경매시장입니다. 나중에 경매성공사례를 언급하는 부분에서 여러분이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1억원을 투자해서 수익을 1억원 이상 남기는 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앞서 1억원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확인했을 겁니다. 하지만, 경매투자에서 1억원을 모으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우 쉽다고 말을 하기가 그렇군요. 아무나에게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돈을 내고 이 책을 사보면서 무슨 내용이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얼마를 벌었네 하는 식의 책을 백 번 천 번 읽으면 뭐합니까? 남의 성공담을 읽고 외울 시간에 노력을 더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여러분들도 부자의 대열에 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와 같이 법원경매투자는 일단 원금보장면에서 다른 어떤 재테크보다도 우월합니다. 법원경매시장은 부동산 시장의 도매시장입니다. 동대문과 남대문 시장을 아실 겁니다. 혹시 새벽시장에 나가 본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새벽시장을 한 번 가볼 것을 권합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으로는 새벽시장에 물건을 떼러 온지방 소매상들을 태우고 온 버스들입니다. 대형버스들에서 수많은 상인들이 내리고, 도매시장에서 물건을 몇 보따리씩 사들고 다시 지방에 내려갑니다.
지방 상인들이 뭐 하러 피곤하게 돈 들여가면서 서울로 오겠습니까? 간단히 말하면, 시세차익이 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도매시장에서 될 수 있으면 낮은 가격에 사면 살수록 돈을 더 벌기 때문이죠.
이런 도매상들의 모습들과 법원경매시장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동네의 부동산 업소를 통해서 매매를 하는 것이 소매상들의 모습이라면, 법원경매시장에서 저가에 매입해서 고가로 판매하는 사람은 도매상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만일 부동산 가치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일단 저가에 매입했던 사람은 손해를 보더라도 남들보다 적게 볼 것입니다. 즉, 투자의 안정성이 탁월하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설명을 듣고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대번에 경매공부 좀 해서 부자가 되어야지 하며 각오를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의외로 눈으로 직접 확인하더라도 경매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믿겠습니까?
제 경험상 실제로 이런 탁월한 법원경매의 매력을 모두 다 빠뜨리지 않고 설명을 하더라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요.
앞으로 수많은 재테크들이 서로 나 잘났네 하고 유혹을 할 겁니다만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원금보장성과 수익성 이 두 가지를 잘 따져보고 판단하면 크게 실수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