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좋아하세요?
세상에 돈 싫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돈 좋다고 하는데 왜 부자는 상위 5%도 되지 않는 걸까요?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돈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을 진정 좋아해 보십시오.
협회에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묻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 좋아 하십니까? 입니다. 그러면 십중 팔구 ‘돈 좋아합니다.’ 또는 ‘아니, 돈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모두들 돈 좋아하시죠? 그렇다면 물어보지요.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 사람이 가벼운 시비를 걸었습니다. 참고 가겠습니까? 내가 힘이 세니 한 대 때려보시겠습니까? 때리면 보상비를 물어 줘야 하지요? 돈이 나간다는 겁니다. 돈을 좋아하시면 때리지 말아야 하겠지요?
또 진정으로 돈을 좋아한다면 은행을 털거나 사기를 치거나 절도를 하겠습니까? 이런 범죄를 통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 당장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영원히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거 IMF 시절 명예퇴직을 한 사람들이 제일 먼저 손대는 것이 바로 음식점이나 체인점들이었습니다.
그런 장사를 하기 위해서 투입되는 자금은 적으면 수 천 만원에서 수 억 원에 이릅니다. 그래서 지금 그 사람들이 만족할 만큼 부를 일구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장사를 해서 부자 되었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어느 분야에서든지 소수 성공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앞으로 권해드릴 경매투자도 역시 전체 부동산 종사자들 대비해서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돈을 좋아한다면 돈과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움직이십시오. 돈을 좋아한다는 것이 돈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인지... 돈을 버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인지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말로는 돈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돈과 상관없는 분야에서 헤매고 있는지도 살펴보십시오. 고수익이 나는 분야에서 머무르지 않고 엉뚱한 분야에서 사기 당하면서 고수익이 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점검해 보십시오.
정해진 급여로 부자가 되려면, 당연히 소비를 줄일 수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혹시 요즘 옆집 아이는 무슨 학원을 다니는데 우리아이도 당연히 다녀야지 하고 생각하는지도 살펴볼 것이며, 비싼 가 전제품을 사면서 유행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는지도 살펴보십시오.
진정 부자의 길로 가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정도 설명이면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 것입니다. 부자가 쉽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적당한 노력이면 될까요? 절대 아닙니다.
지극히 합리적이어야 하며 남이 잘 때도 고심해야만 부자의 좁은 문을 열 수 있습니다. 혹시 손쉽게 성공하는 길이 있다면 오히려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이 책을 읽어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여태 남이 성공한 얘기만 읽으셨다면 이제는 자신이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해 보십시오, 이 책에서는 법원경매와 관련한 수많은 편견과 그릇된 생각들을 바로 잡고 부자 되는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부자 될 욕심이 넘쳐흐르는 분들만 이 글을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