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성공담을 가까이하는 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경매분야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의 상당부분은 황당하고, 직접 효과가 없는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약효가 들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 그 약을 계속 먹어야 합니까? 버려야 합니까?
당연히 버려야 할 겁니다. 여러분이 소설을 읽고 싶다면 몰라도, 돈을 벌고 싶다면 소설류의 재테크 서적을 가까이 해선 안 됩니다. 이미 소설류의 책을 접하는 그 순간 당신은 부자 될 소질이 별로 없는 사람인 셈입니다.
내 몸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 약을 계속 먹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죠. 저 같으면 별 약효가 없는 약이라면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재테크와 관련되어서는 읽고 바로 따라하면 모두 다 성공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어떤 구체적인 증명도 없이 그저 열심히 하면 부자가 된다는 식은 사람들을 현혹하는 행위입니다. 부자인 것처럼 꾸며서 말을 하는 것은 쉽지만, 정작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렵지요.
여러분은 부자의 말을,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배우고 싶은 거 아닙니까? 부자가 아닌 사람이 부자인 것처럼 하는 그럴싸한 말을 배우고 싶은 겁니까? 잘 생각해 보십시오.
책을 봤다면 보기 전과 본 후가 달라질 수 있는 그런 책을 사서 배우고 읽고 소장하기 바랍니다. 너무도 빤한 이 말도 못 지키는 사람 이 부지기수입니다. 부자 될 자질을 먼저 키우고 눈높이를 높이십시오.
사기 당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날 해코지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정작 스스로 사기 당할 수밖에 없는 요소가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