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도서

협회장의 경매 책을 무료로 읽어보세요

제1장 ·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

성공하는 경매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필수덕목

경매초보: 실감이 납니다. 저의 경우 경매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들이 많을 거 같습니다. 법원경매가 가진 성격상성공의 지름길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주식이나 펀드를 더 많이 하고, 실제로 경매투자를 해 본 사람들도 영원히 하지 못하며, 경매회사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사람도 부자가 적은 걸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알부자: 경매투자는 매우 안정적이고 때로는 고수익이 나는 투자처입니다. 주식투자자나 펀드투자자들이 망한 이후에야 그 다음에 망하는 성격을 가진 부동산의 도매시장입니다. 이렇게 좋은 투자처를 일반인들이 등한시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이렇습니다.

우선, 법률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법원경매의 시작과 끝까지 모든 과정에서 법률에 의해서 규율되고 있다는 겁니다. 하다못해 전세와 월세 그리고 매매만 하더라도 법률적인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다보니 법률적인 부분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경매를 피하고 싶을 겁니다. 두 번째, 법원경매는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은 방금 구워서식기 전에 파는 호떡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식이나 펀드 등 다른 투자처는 어떻습니까? 앉은 자리에서 몇 번도 사고팔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성격 급한 사람은 도저히 할 수 없는 투자처가 바로 부동산인 셈이죠. 부동산을 팔고 나니오르더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게 됩니다.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공통점은 오랜 시간을 들여왔다는 겁니다. 과연 그 시간을 오래 기다릴 수 있겠는가? 이 것이 관건이 되는 겁니다. 원래 부동산은 부자들의 전유물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군요.

세 번째는 법원경매는 목돈이 들어가는 투자처입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투자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때로는 온 가족이다 반대하는 경우도 겪게 됩니다. 주식이나 다른 투자를 할 때와는 달리 경매투자를 한다고 하면 투자하는 것 자체도 반대가 심하지만, 설령 투자가 진행되더라도 그 중간에 매물 선정이나 명도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면 없던 반대 분위기도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 다른 어떤 투자보다 투자자 입장에서 여간 부담스럽지 않는 것이죠.

뭐 더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세금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꺼리기도 합니다. 세금을 내고나니 먹을 것이 없는데 뭣 하러 경매투자를 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본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 좋은 경매투자를 하지 않거나, 설령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처럼 왜 경매컨설팅 회사직원이 부자도 아니고 그들도 경매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가에 대해서 답을 해 드리죠.

앞서 들었던 다양한 원인들이 바로 컨설팅 직원들에게도 해당됩니다. 경매를 실전에서 해 봤다고 하는 사람들도 경매투자가 과연 좋은지 정말로 부자 되는 지름길인지 조차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경매는 그저 밥이나 먹고 사는 수준의 도구이지 인생을 구원해 줄 수 있다는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실입니다. 제가 아무리 가르쳐 봐도 본래 부자 되지 않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도저히 바뀌지 않는 겁니다.

아무리 실전을 한다손 치더라도 부자마인드를 터득하지 않으면 경매초보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매컨설팅을 한다는 사람들도 정작 경매투자에서는 재미를 보지 못하고 주식이나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실로 한심한 일입니다. 하지만, 각자 수준이라는 것이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경매초보: 그렇군요. 세상에는 경매로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무지 많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경매투자자들이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알부자: 중요한 질문입니다. 경매투자자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실무도 할 줄 알고 권리분석도 할 줄 아는데 왜 돈을 벌지 못하는가? 왜 경매의 매력에 빠져들지 못하는가? 에 대한 해답이 될 겁니다.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똑똑한 머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매의 실체와 매력을 확신하려면 머리가 굉장히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경매 전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려면 역시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단순히 성적이 좋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현재 사회에서 시험을 통해서 서열을 세우는 것은 여기서 말하는 머리와 전혀 무관합니다.

둘째는 모든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 낼 수 있는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 드는 비유이죠. 물이 반 컵이 있다면 반 컵 밖에 없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반 컵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라는 것이죠. 수익이 얼마가 벌려도 안 버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세금을 많이 내더라도 벌었으니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명도를 할 때도 잘 될 때는 운이 좋아서 잘 된 것이고, 잘 안 될 때는 원래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팔 때도 더 비싼 가격에 팔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익을 봤으니 됐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격이야 말로 경매의 고비를 원활하게 넘기 위한 필수적인 성격인 것이죠.

셋째는 좋은 물건이라고 판단이 되면 무조건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내는 [욕심]입니다. 좋은 물건은 일 년에 몇 개가 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좋은 물건을 보거나 듣고도 잡으려는 욕심이 없는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무사태평이죠. 이런 성격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만일 좋은 물건이 눈앞에 있는데 자기 자본이 없다면 포기해야 할까요? 일단 잡고 봐야 할 겁니다. 처리는 나중에 어떻게든 하면 될 일이고요. 이런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넷째는 [인내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은 물건을 하나 사놓으면 어떻게든 빨리 팔아치우려고 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서는 경매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 경매투자는 결국 부동산투자입니다. 부동산투자는 장기간 즉 시간을 항상 염두에 두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내가 팔고 나면 오르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가지고 있다가 재미를 봤다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됩니다. 원래 부동산의 속성이 시간을 두고 우려내는 김치와 된장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이런 자질은 어떤 사람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런 성격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무척이나 힘든 일이 될 겁니다. 자신의 책상에 이런 덕목을 잘 적어놓고 늘 외워도 바뀔까 말까 할 겁니다.

경매초보: 아 그렇군요. 저부터도 반성을 하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 현재 당장 뭔가가 바뀌어야 속이 후련하거나 믿는 타입이거든요. 명심해서 위에 언급한 덕목을 배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부자: 사실 어릴 적부터 성장과정에서 습득하는 것인데 이런 성격은 학교나 학원에서 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부자 되기가 어려운 것이죠. 모든 것이 가정에서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도 따지고 보면 부자 되기 위한 필수적인 환경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 표지
경매를 배우러 왔습니다. 똑!똑!똑!
도기안 지음
패밀리사이트
옥션플렉스
NEWS
법원경매신문
☎
경매상담
TALK
경미사 오픈채팅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