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 나는 왜 경매를 몰랐을까
돈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
“모두 돈을 쫓지만, 아무도 공부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돈을 벌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돈의 구조를 알려고 하지는 않는다. 마치 돈은 ‘운 좋은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처럼 생각한다.
나도 그랬다. 돈은 능력 있고, 여유 있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라고 믿었다. 그래서 늘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경매공부를 해야지’라고 미뤘다. 하지만 인생은 그 ‘언젠가’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돈에 대한 오해는 곧 두려움이 된다. ‘나 같은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 생각이 행동을 가로막는다. 두려움은 늘 그렇게,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