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부자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깨어나는 것이다
경매는 우연이 아닌, 계획된 선택이다.
경매는 돈의 공부가 아니다. 결정력의 훈련이고,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 공부다. 낙찰표 한 장을 쓰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몇 분이지만, 그 몇 분이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입찰가를 적기 전, 손이 떨릴 수도 있다. 그건 불안이 아니라, 인생이 움직이는 신호다. 그 순간부터 운은 바뀌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운명은 용기가 있는 사람에게만 반응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