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부자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깨어나는 것이다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는 ‘생각의 구조’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운명은 기다린다고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말 속엔 늘 두려움이 숨어 있다.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꿈꾸지만, 혹시 실패하면 어쩌지?’
그 두려움이 사람을 멈추게 만든다. 그래서 결국, 바꾸고 싶다고 하면서도 같은 자리에 머무른다.
나 역시 그랬다. ‘공부하면 바뀐다’는 말을 믿었지만, 어떤 공부를 해야 인생이 바뀌는지는 몰랐다. 책을 읽고, 깊은 사색을 하고, 이미지 훈련을 했지만 결국 나를 바꾼 것은 행동이었다.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던 ‘언젠가’를, ‘지금’으로 바꾼 순간, 모든 것이 달라졌다.
